RC 공연

2019-1학기 제1회 RC공연 <동아리 연합>
날짜: 2019-04-01  |  조회수: 1,779

 첫 대학 생활의 설렘과 동시에 정신없던 일주일이 지나고, 3월 6일 오후 8시 종합관 301호 다목적실에서 학기 첫 RC전체프로그램으로 ‘총 동아리연합회 공연’이 진행되었다. 약 800여 명 RC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이번 총 동아리연합회 공연은 풍물패, 댄스, 마술, 합창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풍성함을 더했다.

중앙버스킹동아리 무아의 강렬한 오프닝으로 공연의 막이 올랐다. 무아는 올 겨울을 강타한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O.S.T. We All Lie를 시작으로 삐삐, Like A Star, 폰서트, 사랑인가요 등 신입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음악을 선보였다. 익숙한 음악 속에서도 무아의 개성을 녹여낸 무대에 학생들은 큰 환호로 보답하였다. 이어 연세중앙풍물패 떼의 흥겨운 고창농악판굿이 펼쳐졌다. 화려한 장단 속에 우리네의 정겨운 정서가 돋보였던 떼의 공연은 국적을 넘어서 모든 학생들의 호응을 일으켰다.

세 번째 순서는 ‘마술은 트릭이 아니라 열정이다’라는 의미의 중앙마술동아리 NTIZ였다. NTIZ는 흔히 볼 수 있는 보틀을 이용한 마술을 선보여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관객 참여형 마술인 팔러 마술을 선보이며 마술의 주체적인 재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중앙재즈댄스동아리 재즈필(JazzFeel)의 세련된 춤사위가 뒤를 이었다. 재즈필은 ‘Look What We’ve Got’과 ‘A Thousand Years’라는 곡에 맞춰 재즈댄스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또한 ‘홍연’에 맞춰 애절한 감성을 표현하여 관객들과 정서적 교감을 시도하기도 했다.

중앙혼성합창동아리 아브낭뜨의 힘차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김소월의 시를 가사로 한 ‘못잊어’와 신나는 ‘Let’s sing together!’를 통해 다양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조화를 선보였다. 아브낭뜨는 ’For Avenante‘라는 곡을 통해 총 동아리연합회 공연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RC학생들은 새내기로서 꿈과 설렘을 안고 이번 총 동아리연합회 공연을 관람하였다. 다재다능한 동아리 구성원들의 공연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활동할 수 있는 동아리를 탐색하는 데에도 좋은 기회를 가졌다. 이번 ‘총 동아리연합회 공연’은 학생들에게도 공연자에게도 뜻깊은 기억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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