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공연

2018-2학기 제4회 RC공연 <페루_버스킹>
날짜: 2018-11-13  |  조회수: 2,764

어느덧 낙엽이 하나, 둘 지고 찬바람이 국제캠퍼스에 맴돌고 있다. 2018학년도 2학기 네 번째 RC 공연은 페루팀의 정열적인 라틴포크음악 버스킹 공연이 장식하였다. 이번 RC 공연은 점심시간 Y-Plaza 나눌샘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진행되었다. 페루팀은 보컬 Merma Ticona Marco Ciro, 드럼 De La Cruz Galindo Victor Manuel, 기타 Guerra Padilla Glancario Eder 세 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국내 세계문화 공연에 다수 참가하여 라틴포크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학생들은 점심식사를 하며 버스킹 공연을 관람했다. 특이한 삼뽀냐의 구슬픈 멜로디로 시작된 곡은 이윽고 붉은 색으로 짜여진 천이 찬바람에 홀로 흔들리듯 애처로운 선율을 자아내었다. 신비로운 소리에 관중들은 홀린 듯 빠져들었다. 첫 곡이 끝나고 경이로운 경험을 한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페루팀은 라틴음악의 열정을 관중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바람과 팀 소개를 마친 뒤, 다음 곡을 진행하였다. 마치 강렬한 석양 노을 빛 아래 두 남녀가 이별의 라틴댄스를 추는 모습이 연상되었던 곡이 흘러나왔고 곧바로 분위기를 바꾸어 신나는 드럼 박자 속에 관중들의 박수 소리가 어우러져 열정적인 라틴음악 공연의 장을 만들었다. 식사를 하던 학생들도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고 박수를 치며 페루팀과 음악적 소통을 나누었다.

  학생들은 맛있는 식사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라틴포크음악을 곁들여 색다른 경험을 했다. 함께 열정이라는 뜨거운 정서를 나누어 먹으며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대비하는 재밌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본다. 

연락처 및 저작권 표시

페이지 로딩 이미지 표시

Loading...

처리중입니다

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