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공연

2019-1학기 제2회 RC공연 <스페인워크_스페인 문화체험>
날짜: 2019-04-24  |  조회수: 2,028

지난 4월 8일 월요일부터 12일 금요일까지 다양한 스페인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스페인위크가 진행되었다. 스페인위크는 ▲ Spanish Art Exhibition ▲ Spanish Movie ▲ Language Table ▲ Taste of Spain ▲ RC공연 : 클래식기타와 플라멩코의 밤으로 진행되었다.

‘Spanish Art Exhibition’는 8일 월요일부터 12일 금요일까지 피카소, 고야, 달리 등 저명한 스페인 출신 화가들의 작품을 종합관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였다. 학생들은 명화를 감상하고 화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스페인 미술을 감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4월 8일 월요일 18시 30분부터는 언더우드기념도서관 2층 미디어 감상실에서 ‘Spanish Movie’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상영작은 페드로 알모도바르(Pedro Almodóvar) 감독의 귀향(Volver, To Return, 2006)으로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미장센과 감동적인 연기 속 던져지는 무거운 메시지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한편, 4월 8일 월요일과 9일 화요일 양일에 걸쳐서 ‘스페인어 Language Table’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도란도란 모여 앉아 스페인어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4월 9일 화요일 14시부터는 진리관 B 로비에서 Taste of Spain이 진행되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샹그리아와 츄러스, 타파스 등 다양한 간식거리를 즐기며 스페인을 맛보았다.

4월 10일 수요일 19시 30분부터는 종합관 301호에서 클래식기타와 플라멩코 공연이 펼쳐졌다.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주한 스페인 대사의 축사로 시작된 본 행사는 비바 기타 듀오의 감미로운 클래식기타 연주로 이어졌다. 허원경과 임재민 기타리스트로 구성된 비바 기타 듀오는 이날 우리에게 친숙한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을 시작으로 클래식기타의 깊고 여운이 가득한 선율을 들려주었다. 곡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가 공연장을 메우며 샘솟는 감동의 울림을 완성하였다. 

1부가 끝난 후, 스페인을 주제로 재밌는 퀴즈가 준비되었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손을 들었고, 답을 맞힌 학생에게는 스페인 대사관이 준비한 상품을 대사님께서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뜨거운 열기를 이어 2부는 Sonia Yang과 Ned Darlington의 플라멩코 공연으로 채워졌다. 플라멩코는 스페인의 전통 민요와 향토 무용, 그리고 기타 반주가 일체가 되어 형성하는 스페인의 민족 예술이다. Sonia와 Ned는 플라멩코에 담긴 스페인 전통의 뜨거운 정열을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하였다. 학생들은 새로운 문화에 감탄을 표하는 한편, 플라멩코의 끓어오르는 에너지로부터 힘을 얻었다.

이번 스페인 위크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일상 속의 고갈과 무료함을 새로운 문화의 에너지로 날려보내는 한편,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이번 스페인 위크 행사가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의 장이 되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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