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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넥슨 √i RC창의플랫폼 특강 및 신청자 오리엔테이션 뉴스레터
날짜: 2022-05-24  |  조회수: 194

연세-넥슨 i RC창의플랫폼 특강 및 신청자 오리엔테이션 뉴스레터

작성자: 김혜리RA

 

2022년 연세-넥슨√i RC창의플랫폼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특강과 신청자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5월 12일(목) 오후 7시부터 ZOOM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특강에는 시지온(CIZION) 김미균 대표가 강사로 와주었으며, 300여명의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접속하여 강의에 참여하였다. 시지온은 연세리더스클럽에서 출발해 댓글 모듈 제공 회사 중 전세계 5위이자 아시아 1위 회사로 성장한 대표적인 스타트업이다. 김미균 대표는 이 날 ‘시지온의 문제 해결과 성장스토리’ 라는 특강으로 창의플랫폼 신청 학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전달했으며 또한 강한 동기부여를 해주었다. 

 

특강에 앞서 전광민 RC교육원장은 창의플랫폼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창의플랫폼은 RC교육원에서 제공하는 가장 의의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이 어렵더라도 프로젝트 진행 전 과정이 잊지못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완벽하지 않더라도 끝까지 도전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격려의 말씀을 해주었다.

 

시지온은 ‘리액션 빅데이터 기업’으로 대표 서비스로는 소셜 댓글 솔루션 '라이브리(LiveRe)'와 SNS콘텐츠 리뷰 큐레이팅 솔루션 '어트랙트 (Attractt)'가 있다. 대학 시절 김미균 대표는 익명성을 악용해 악성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과 이로 인해 연예인들이 자살을 택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며 꼭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느꼈고 창업을 준비했다고 한다. 하지만 거듭된 실패로 다시 학교로 돌아오게 되었고 우연히 사이버커뮤니케이션 수업 수강을 통해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창업 후 2년 9개월 만에 만든 서비스인 라이브리로 3년만에 첫 매출이 났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우여곡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느꼈던 문제 영역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창업에 성공한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나아가 김미균 대표는 사회적기업의 3가지 조건을 설명하며 RC학생들에게 창의플랫폼 프로젝트를 진행할때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접근 방식에 대해 조언을 해주었다.

 

첫째, 문제의 크기를 보지 말고 본인의 마음과 문제의 중요성을 따질 것.

둘째, 시장에 이미 수많은 솔루션이 있더라도 문제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해결방법이 잘못된 것이니 도전하고 혁신을 이끌어낼 것.

셋째, 지속가능하게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할 것.

 

3가지 조건과 함께 수익모델이 뒷받침된다면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하라는 메시지 또한 전하였다. 비타민보다는 백신같은 솔루션을 고민하는 창의플랫폼 팀들이 많길 기대한다는 말과 함께 강연은 마무리되었다.

 

이어서 한봉환 교수가 진행을 맡아 창의플랫폼 관련 공지사항 및 향후일정, 심사기준, 그리고 지원금 사용안내  순으로 신청자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이번 2022년도 창의플랫폼에는 48개팀, 211명의 학생들이 참가신청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창의플랫폼 2018년도 대상 수상 팀(밀어서 의자해제)의 박지민 피어멘토가 본인의 프로젝트 진행경험을 공유하였고 피어멘토링 시스템을 설명하며 세션을 마쳤다.

학창시절 느꼈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을 준비하였던 김미균 대표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하는 창의플랫폼 참가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믿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이번 2022년도 창의플랫폼의 멋진 결과물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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