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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학기 연세-넥슨 카트라이더 결승전
날짜: 2019-06-04  |  조회수: 4,128

2019-1학기 연세-넥슨 카트라이더 결승전

 

초여름의 기운이 세상을 점점 푸르게 물들이고 있다. 선선한 바람이 깃든 캠퍼스에서 <RC창의 플랫폼>행사의 일환으로 넥슨 후원 카트라이더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카트라이더 대회는 5월 13일 월요일부터 5월 30일 목요일까지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승전 경기로 이어졌다.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예선 경기에서는 하우스 별 자체 경기를 통해 하우스 별 각 4명씩 총 32명의 대표 선수들이 선발되었다. 이어진 본선 토너먼트 경기는 5월 27일, 2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다. 27일 월요일에는 제1기숙사 소속 하우스들이 제 1기숙사 C동 111호에서 경기를, 28일 화요일은 제 2기숙사 소속 하우스들이 제 2기숙사 D동 342호에서 경기를 펼쳤다. 응원을 위해 많은 RC 학생들이 대회 장소를 빼곡히 채웠다. 선수 학생들은 함께 전략을 세우며 협력하고, 상대 팀과 선의의 경쟁을 펼쳐나갔다. 접전 끝에 본선 1일차에는 언더우드와 무악 하우스가, 2일차에는 용재와 에비슨 하우스가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사진1] 소속 하우스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학생들

5월 30일 목요일 저녁, 대망의 결승전 경기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진리관 B 야외계단에서 펼쳐졌다. 경기 시작 전에는 하우스 별 응원전이 열리는 등 경기를 앞둔 선수들을 응원하는 RC학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다과로 준비된 달콤한 팝콘과 경품 추첨 이벤트는 대회의 다채로움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참석자 및 해설자 소개를 진행한 후, 조 추첨을 통해 무악과 용재 하우스, 언더우드와 에비슨 하우스가 각각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전’, 속도로 경쟁하는 ‘스피드 전’ 순서로 경기가 진행되었고, 특별히 섭외된 학생 해설자들의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중계가 더해져 RC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 1, 2경기에서 무악, 에비슨 하우스가 1,2위 결정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선수 학생들은 규칙과 매너를 지키며 페어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을 보였고, RC학생들은 경기종료마다 선수학생들에게 박수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