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소식

2016 RC 창의공모전 <연세, 혁신을 향해 도약하다>
날짜: 2017-01-25  |  조회수: 1,545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며 세상을 밝게 비춘 기업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세계 제조업의 선두주자였다. 하지만 세계 변화 흐름에 따른 혁신에 끝에 GE는 전구 하나 생산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했다. 오랜 제조업 기술을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기업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처럼 혁신은 그 말 자체가 혁신적이지 못할 정도로 일상이 됐다.

  연세대학교는 국제캠퍼스 RC 교육을 통해 다섯 가지의 역량들, ‘창의적 사고, 융합적 사고 및 협업 능력, 문제해결능력, 나눔과 섬김의 리더십’을 추구하는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2016학년도 2학기에 처음 실시된 <RC 창의플랫폼(RC Creative Platform)> 프로젝트는 이러한 가치창출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학기 초부터 팀을 구성하여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혁신적 방안을 찾고자 고심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하여 RC교육원은 창의특강에 이어 창플 티타임, 창플 멘토링 등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과 지난 12월 1일부터 9일부터 학생들의 작품이 RC 창의플랫폼 Fair를 통해 전시되고, 이 중 결선에 오른 여섯 팀을 대상으로 RC 창의 공모전이 개최됐다.

  RC 창의플랫폼 Fair에는 ▲어플리케이션 ▲공익/커뮤니티 ▲시설/장치 개발 ▲게임/웹사이트 ▲제품 개발 분야에 관한 31가지의 출품작들이 전시됐다. 이 중 여섯 팀(엘리베이터, NASA, 진개통 제작소, Neighborinkorea, 카드캡쳐연세, 세련)이 RC 창의 공모전 결선에 올라 엘리베이터 사용량 측정 장치, 학내 소음 측정 장치, 술병 분리수거 쓰레기통, 송도학사 출입증 미소지 및 분실 방지를 위한 공학적 설계, 외국인을 위한 위치 기반 커뮤니티 사이트 등 실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날 공모전에선 기숙사 출입증 알림 장치를 개발한 ‘카드캡쳐연세’팀이 최우수상을, 표준어 사용 공익 프로그램을 제시한 ‘세련’팀이 우수상을, 그리고 나머지 팀들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카드캡쳐연세’팀의 이지현(전기전자 16) 학생은 “평소 기숙사 출입증을 여러 번 잃어버렸던 쓴 경험들이 장치 개발의 양분이 됐다.”며 “장치를 더 보완하여 실생활에 널리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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