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소식

11월은 진로탐색의 달 <Finding Your Dream!>
날짜: 2017-01-25  |  조회수: 1,739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춘기를 대학에서 겪는다고 한다. 정해진 길을 걸어오며 인정받는 삶에 익숙했다가 비로소 막연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제캠퍼스의 신입생들은 RC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를 경험하며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나갈 동력을 얻는다. 각 하우스 프로그램과 RC 전체 프로그램을 통해 전인적 가치를 몸소 습득하고 실천할 기회를 얻는다. 이제 2016년도 끝나가고 ‘신입생’이라는 말과 작별을 준비해야 할 11월이 왔다. 곧 신촌으로 떠날 아기 독수리들의 성공적인 비행을 응원하기 위해 RC교육원은 ‘진로탐색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진로탐색의 달 행사에선 1학년 학생들이 직업을 탐색하고 취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매주 월,화 강연 시리즈를 준비했다. 총 여덟 번의 특강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취업과 진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국제기구, 창업, 금융공기업, 이공계 연구, 방송, 외국계 IT 기업 등 다양한 직무에서 근무하는 선배들의 강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강 첫 날엔 이우곤 HR 연구소장이 기업 채용인원 수와 구직자 수를 제시하며 취업시장의 현실을 소개했다. 1학년 학생들은 100:1을 넘어서는 공채 경쟁률을 보며 취업 시장의 어려움을 뼈저리게 느꼈다. 이유진 (화학 16) 학생은 “취업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현실은 정말 각박했다.”고 느낌을 전했다. 이 소장은 취업 시장에 들어설 때까지 3~4년 남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회사와 직무를 명확히 인지하라고 조언했다. 

   특강 둘째 날부턴 각 직무별 선배들의 특강이 진행됐다. 각 직무별 업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뿐만 아니라 취업과 창업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도 공유됐다. 윤종수 유엔 지속가능개발센터 원장은 국제기구에 취업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과 인턴십 기회처럼 시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들을 소개했다. 스타트업 기업인 번역어플 Flitto의 이연목 마케팅 총괄은 기업 창업의 장단점, 펀딩, 마케팅 전략 등 실제 기업 운영에 관한 조언을 건넸다. 회계사 업무와 금융감독원에 대해 설명한 금융감독원 구차성 선임검사역의 강연을 들은 김유림(경영 16) 학생은 “평소 회계 업무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덟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진로특강은 매 강연마다 많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 특강은 이론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와 진심어린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제 국제캠퍼스를 떠나 신촌으로 향할 1학년 학생들이 취업과 미래에 대해 건설적인 준비를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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