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소식

2021 독서와 프레젠테이션 대회
날짜: 2021-12-14  |  조회수: 557

RC 전체 프로그램 2021 독서와 프레젠테이션의 최종 결선 대회가 지난 11월 24일 진행되었다. 올해의 주제는 ‘감염병 시대의 슬기, 공생’으로서, 미생물에 대한 이해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과 현대 사회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전망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선 대회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나, 바이러스도 책과 토론을 향한 RC들의 뜨거운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총 23팀 42명의 학생들은 선정 도서 (『공생자 행성(린 마굴리스)』,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김동규, 김응빈)』, 『미토콘드리아(닉 레인)』, 『치명적 동반자, 미생물(도로시 크로포드)』 중 1편 이상을 선택해 읽고 대회에 참여했다.

 

독후감 예선과 동영상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는 ‘대주’팀의 원대한(중문), 하선주(중문), ‘미토콘드림’팀의 유정원(불문), 최민서(경영), 심소현(경영), ‘삼리공생’팀의 정다운(문정), 최정연(문정), 채종서(문정) 세 팀이 올랐다. 전광민 RC교육원장, 생명시스템대학 김응빈 교수, 학부대학 김예림 교수, 윤동주하우스 RM 도경선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결선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56여명 청중의 열정 또한 온라인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

 

결선에 진출한 세 팀은 각각 15분 발표에 이어 5분간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변 했으며, 심사는 발표자료의 완성도, 논지전달능력, 협업능력,w lfansdp 대한 답변의 설득력 등의 기준에 따라 진행되었다. 학생 청중평가단 또한 실시간 설문으로 발표팀에 대한 평가를 하여 이는 심사 점수에 반영되었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에 ‘미토콘드림팀’(현미경에서 발견한 현대 사회 속 공생의 필요성), 우수상에 ‘대주’(착취와 공생), ‘삼리공생’(공생은 죽었다-미생물에서 발견한 공생의 원리와 인간 사회로의 적용)팀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각각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결선 대회에서는 동영상 본심에 진출한 장려상 팀 소개도 있었다. 장려상 수상팀은 ‘SH-UT’팀의 양희원(경제), 남승연(경제), ‘Hap.py’팀의 박준혁(의예), ‘코인’팀의 강주연(언더우드), 정유빈(경영), 박채린(경영), ‘세얼’팀의 김하연(정외), 김준우(행정), 최준성(사회) 총 네 팀이었으며, 각각 상장과 15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바이러스와 인간의 공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도서를 재해석한 것 같다’, ‘생각해보지 못한 영역까지 뻗어나가는 발제자들의 생각이 놀라웠다’는 피드백을 남겼다. 비대면 상황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통해 사고의 외연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독서와 프레젠테이션 대회의 목적은 충분히 이루어졌으며, 다음번 대회 주제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제안은 2022년 대회에서 구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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