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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서와 프레젠테이션 대회 본선심사 진행
날짜: 2018-06-18  |  조회수: 2,558

2018 독서와 프레젠테이션 대회 본선심사 진행

“협력과 지혜를 찾아서”를 주제로

 

 

 

지난 5월 30일 국제캠퍼스 자유관A 102호 대강의실에서 2018년 독서와 프레젠테이션 대회 본선심사가 열렸다. 시민사회의 윤리, 4차 산업혁명시대 등 시의성 있는 주제로 진행되어온 지난 대회들에 이어 올해에는 “협력과 공존의 지혜를 찾아서”를 주제로 대회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선정도서 다섯 권 (『펭귄과 리버이어던(요하이 벤클러)』, 『에콜로지카(앙드레 고르스)』, 『공유의 비극을 넘어(엘리너 오스트롬)』, 『원은 닫혀야 한다(베리 카머너)』, 『삶과 온생명(장회익)』) 중 1~2권을 선택해 읽고 대회에 참여했다.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은 총 다섯 팀으로 ‘북극곰과 레비아탄’의 오승희(불문), 송석원(경영) 학생, ‘공생’의 박정준(경제), 이연희(국문), 김새민(국문) 학생, ‘펭귄 둘’의 황혜원(경영), 황주원(경영) 학생, 그리고 개인으로 김아윤(정외), 최창현(경제)학생이 참가했다. 발표를 평가하기 위해 윤동주, 언더우드, 백양 하우스의 김예림, 한봉환, 고철기 RM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RC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구성된 청중평가단 또한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학부대학 권진희 교수의 사회로 막을 연 대회에서 김성수 RC교육원장은 대학생활에서 좋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생각을 나누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준비한 내용을 긴장하지 않고 가감 없이 잘 발표하기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본선에 진출한 다섯 팀은 각각 15분 발표에 이어 5분간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변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 완성도, 논지전달능력, 협업능력, 설득력 등 네 가지 기준에 따라 심사가 진행되었다. 동시에 청중평가단 또한 실시간으로 투표로 가장 잘 발표한 팀을 선정했으며 이 결과도 심사점수에 반영되었다. 김예림 교수의 심사총평과 이어 수상자 발표가 있었으며 최우수상에 ‘펭귄 둘’, 우수상에 ‘김아윤’, 그리고 장려상에 ‘최창현’, ‘공생’, 북극곰과 레비아탄‘팀이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 30만원, 15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독서와 프레젠테이션 대회는 양서를 토대로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정리하고 이를 발표하며 타인의 의견을 경청, 수렴하는 의사소통능력의 성장을 도모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 발표자들은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 그리고 그 생각을 전달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다. 더불어 청중들도 발표를 경청하고 평가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학술적 공론의 장,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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