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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연세-넥슨 √i RC창의플랫폼 창플리와 창의공모전
날짜: 2021-12-21  |  조회수: 1,102

2021 연세-넥슨 √i RC창의플랫폼 창플리와 창의공모전

양지민 특임 RA

 

지난 11월 16일~19일 2021 연세-넥슨√I RC창의플랫폼을 마무리 하는 창보고 전시회가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진행되었다. 각자의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주한 36개 팀은 메타버스 가상공간에 협업과 노력의 결과들을 전시하였다. 전시기간 중이었던 11월 18일(목) 19시, 창플리, 즉 창의플랫폼 Fair 오프닝 및예비심사가 역시 게더타운에서 진행되었다. 사회를 맡은 한봉환 교수(학부대학)는 “올해 RC창의플랫폼은 장애인, 노약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젝트가 많았으며, 환경 관련 주제와 코로나 관련 주제가 있었고 소외된 계층을 주목한 프로젝트가 많았던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예심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은 “올해의 성과물 역시 훌륭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라며 참가팀들의 성과를 극찬하였고 “결과와는 상관없이 앞으로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 라는 격려의 말씀도 전하였다.

  넥슨코리아 이주한 실장은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최상의 결과를 위해서는 올바른 문제의식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부딪힌 현실적 어려움을 명확하게 짚어냈다는 것과 배우려는 도전의식과 학습의지가 돋보였고 이는 미래를 준비하는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피어멘토단 단장 박지민 학생은 “열어 드리기 보다 문제의 열쇠가 어디 있는지 지도하는 멘토링을 했고 묵묵히 완수해준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언제 어디에서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고 전하여 창플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5개의 팀이 창의공모전에 진출하는 것으로 공지되었으나 올해 참가팀의 아이디어와 프로젝트가 뛰어났던 만큼 DELI(아펜젤러 하우스), Lumos(용재 하우스), Medium(알렌하우스), OZ(용재하우스), Team EDU(한결 하우스), 꿀단비(무악 하우스), 링크(한결 하우스), 스무s(알렌 하우스), 파인냥(무악하우스), 플랫플레이(치원하우스), 총 10개 팀이 최종 창의공모전에 진출하였다.

 

12월 1일 18시, 대망의 창의공모전이 Zoom에서 진행되었다. 창플리에서 선정된 10개 팀은 질의응답 포함 10분의 발표를 진행하였고 이 발표를 통해 팀원 간의 협력과 하나 됨을 볼 수 있었으며 1년간 얼마나 노력하고 탐구하였는지 느낄 수 있었다. 대상은 장애인들을 위한 회전문을 개발한 스무s팀이, 최우수상은 교사를 위한 최초의 앱을 만든 Team EDU팀이 받았다. 김현 부사장(넥슨코리아)은 “모두가 훌륭했고 모두가 1등 같았다. 이 사회나 지구에 대한 애정으로 평이 갈린 것 같다.”, 한건희 교수(글로벌융합공학부)는 “학생들이 주변을 둘러보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전했고 손홍규 교수(창업지원단)는 “실제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 오늘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도 창의플랫폼에 그치지 말고 계속 발전시켜 나가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전광민 RC교육원장은 “역경을 넘고 긴 마라톤을 이겨낸 것을 정말 축하하고 모두 더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란다.”며 창의플랫폼을 끝까지 완주한 학생들을 응원했다.

 모두가 1등이 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학과의 친구들과 함께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회를 돌아보고 혁신을 시도했던 모든 참가 학생들은 분명 창의적 사고, 융합적 사고 및 협업 능력, 문제해결 능력, 섬김의 리더십을 함양하며 새로운 시야를 얻고 성장 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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