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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여름] 라이프아카데미 여름방학 문화활동
날짜: 2022-01-14  |  조회수: 562

문화활동이라고 쓰고 통한 인생 수업이라고 읽는다!

 

2021년 여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학교에서 비대면 수업이 익숙해져만 갔고 연세라이프아카데미 역시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풍요로워지려면 실제 경험도 중요한 법! ☝🏼

라이프아카데미에서 여름방학 동안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문화활동을 지원했고, 다양한 활동을 선택한 친구들이7월 13일과 15일 이틀 동안 자신의 경험과 배움을 나누었던 우리 청송 아펜젤러반을 찾아갔습니다.

다섯개의 조로 편성된 이 개성 넘치는 반의 문화활동 탐구에 나섰습니다.

 

<1조>📸

사진으로 보는 ‘여름’과 ‘방학’

청송 아펜젤러반 1조는 조원 전부가 같은 활동을 하는 공통 주제를 정했습니다. ‘여름’과 ‘방학’을 테마로 삼아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조원들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블럭, 자주 뛰어놀았던 강, 희미하게 찍힌 새 등 여름과 방학 이랑 관련된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1조 조원들은 사진을 발표하면서 찍은 사물과 장소의 개인적 의미 그리고 연상시키는 생각과 기억을 되살렸습니다. 요즘 시대에 핸드폰 카메라가 좋아지면서 사진을 찍고 나서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지울 수 있지만, 폴라로이드 같은 카메라의 사진들은 한번 찍으면 영원히 남아버린다는 느낌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여름과 방학이라는 단순한 주제로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1조의 사진들📸

수없이 경험했을 여름방학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록하면서 여름방학을 넘어 추억과 느낌을 기록을 했습니다.

 

 

<2조> 만들기의 즐거움 Part 1

2조도 1조랑 비슷하게 공통 주제를 위주로 한 문화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제조한다는 테마로 활동을 진행한 2조는 4명이 모여서 활동을 하고 나머지는 따로 다른 활동을 했습니다. 4명이 같이 모여서 한 활동은 향수 공방에서 향수를 만드는 경험과 연극 <연극라면>을 관람했습니다. 2조는 이 활동이 마음에 들었고, 새로운 경험이 오히려 옳은 길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나머지 조원들은 다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 조원은 경주에 가서 도마를 만들었고, 공방 주인과의 첫인상과 교류까지도 설명했습니다. 또한, 경주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2조는 이런 경험을 통해 새 경험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할 귀중한 기회를 가졌고,  조원 몇명이 서로를 만날 수 있는 기회까지도 얻었습니다.

 

 

<3조> 만들기의 즐거움 Part 2

3조는 2조랑 같이 무엇을 만드는 활동으로 공통 주제를 정했습니다. 그러나 2조랑 달리 전 조원이 다른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 조원은 캔들과 석고 방향제 그리고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를 다녀왔고,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조원은 나무 공예를 했고, 사포질의 중요성을 배운 동시에 성격을 더 느리게 다듬을 시간을 가졌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외에도 3조 조원들은 보석 십자수와 러그 그리고 실링왁스 만들기, 오일 파스텔로 그림 그리기,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포토북 만들기, 그리고 향수와 마카롱 만들기를 했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다양한 것을 만드는 체험을 보여주면서 배운 점과 색다른 체험의 중요성을 보여준 3조의 문화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발표였습니다.

 

<4조> 다양성 속의 통일성 Part 1: 4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것처럼 조원이 전부 다른 문화활동을 진행한 조들도 있었습니다.

4조는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 그리고 전시회를 관람한 조원, 책 읽기와 외국어 공부를 한 조원, 뮤지컬 <태양의 노래>를 관람한 조원, 그리고 <팀랩: 라이프> 전시회 관람을 하면서 환경에 대해서 배운 조원도 있었습니다. 문화활동으로 포항으로 여행을 간 여정을 뮤직 비디오로 만들어서 보여드린 조원도 있었습니다.

각양각색이라는 🌈 말이 있는 것 만큼 4조는 문화활동은 한계가 없고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5조> 다양성 속의 통일성 Part 2

5조의 조원도 마찬가지로 각각 다른 문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조원들은 뮤지컬 <비틀쥬스> 관람, 뮤지컬 <드라큘라>를 관람하고 다른 조원 이랑 익선동을 투어하기, 감사한 사람들을 위해 색연필로 디자인한 편지 쓰기와 떡 만들기, 도서 <앵무새 죽이기>를 읽기, “스스로에게 투자하기”의 테마로 미술 클래스 듣기, <컨저링 3> 영화 관람같은 개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문화의 다양한 면을 체험한 5조 조원들은 각각 다른 느낌과 영감을 얻었고 자기가 관심 있어하는 문화활동 종류를 더 잘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5조 조원들의 문화활동은 의미와 느낀 점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잠시 마음을 놓고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면에서는 다름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연세라이프아카데미 문화활동의 테마는 ‘내 삶을 풍부하게 할 2021년 여름 문화활동’이었습니다. 주제에 걸맞게 청송 아펜젤러반은 문화활동이라는 틀 안에서 다양한 활동 조합을 통해 개개인의 경험과 배움이 다르면서도 자기 방식대로 자신의 삶을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라이프아카데미’가 인생 학교라는 뜻인 것처럼 청송 아펜젤러반은 각종 문화 경험을 통해 삶에 대해서 알아가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교실 밖에서 다양한 수단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남은 여름방학과 2학기에서도 삶에 대해서 경험과 의논을 할 의지가 강한 연세라이프아카데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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