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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여름] 라이프아카데미 여름방학 특강: 두Y,‘Yonsei가 Yoon Dongju를 만날 때’
날짜: 2022-01-14  |  조회수: 680

윤동주, 그와 함께 여름을 보내다.

7월 8일! 연세 라이프 아카데미에서는 여름학기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시대적 상황에 맞춰 줌으로 특강을 진행해서 걱정도 있었지만 설렘이 앞섰습니다!

연세대학교의 영원한 선배님이자 자랑!🤩 윤동주 시인과 관련된 특강이 진행되었는데요.

2021년 여름학기 특강!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함께 보시죠.

 

 

두 Y, ‘Yonsei가 Yoon Dongju를 만날 때’

이번 특강은 연세대학교 윤동주 기념관 총괄기획실장님인 김성연 박사님께서 직접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서사의 요청>이나 <영웅에서 위인으로>와 같이 여러 논저를 저술하셨습니다. 이 날 ‘두 Y’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기념관 건립 준비와 운영을 해온 담당자와 함께 윤동주 기념관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했습니다. 많은 연세 라이프 학생들이 기대를 품고 박사님의 강연에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했지만 로딩으로 인해 자료가 빨리 뜨지 않을 때는 박사님과 라이프 아카데미를 담당하는 여러 교수님들이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아이스 브레이킹처럼 분위기도 많이 부드러워지고 학생들도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윤동주 시인에 대하여: 연세대학교와 윤동주

윤동주 시인의 일생에 대해 차례대로 짚어보고, 행보를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윤동주 기념관은 학생들에게 도슨트의 역할을 맡기고 있는데, 윤동주 시인과 같은 청년들로 구성된 도스트들의 설명이 있어서 실제 윤동주 기념관에서 관람을 할 때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많은 라이프 아카데미 학생들이 도슨트에도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지며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연내용 중 윤동주 시인의 시에 대한 박사님의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윤동주의 시가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이유 중 하나가 암흑의 시기에 확인할 수 있었던 희망과 또 다른 역사라고 말씀해주신 점은 매우 감동적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두 Y’, 즉 윤동주 시인과 연세대학교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하지만 꼭 Y 가 아니더라도 윤동주 시인의 시 속에는 많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며 하신 이야기들은 강연에 더 빠져들게 했습니다.

또한 윤동주 기념관에서 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비롯하여,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지식은 연세대학교 구성원으로서의 뿌듯함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윤동주 기념관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윤동주 시인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노력과 흔적을 남기는 허브역할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윤동주 시인을

매해 추모하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게끔 노력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윤동주 시인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윤동주, 그를 기리며 :우리도 그처럼 타오른다.

이 외에도 박사님께서는 윤동주 시인에 대한 다양하고 알지못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강연을 들으며 가졌던 의문점이나 느낌에 대해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동주 기념관 관람을 통해 좀 더 생생한 목소리로 답변을 들을 수 있다는 말씀과 함께 이 날의 특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조별토론을 통한 새로운 경험💡

강연 이후에는 각 분반이 조별로 나누어 특강시간에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조별로 선정한 도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조에서는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라는 책을 읽으면서 약물 치료에 대한 거부감은 어디서 온 것인지, 지인이 정신병을 앓고 있다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토론하고 발표하며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정신병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 흔히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정신질환과 그러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한 간접적인 경험이 장차 거름이 되어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인지하고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라이프아카데미의 귀한 도움을 받아 진행했던, 혹은 계획하고 있는 문화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다양한 종류의 문화 체험을 즐기고, 이에 따라 다른 학생들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들은 직간접적인 견해를 넓힐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특강으로 시작하여 조별 토론과 문화활동에 대한 공유까지, 이 날의 수업도 뿌듯한 마음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김성연 박사님은 윤동주 시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연세라이프아카데미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도 함께 북돋아주셨습니다. 또한 시대적 상황에 맞춰 해주신 다양한 이야기들과 윤동주 시인의 서사는 저희의 마음 속에 남아 저희도 그와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저희의 마음 속에 불꽃으로 남을 수 있는 좋은 강연을 들려주신 김성연 박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연세라이프아카데미 학생들이 앞으로 이 시대의 리더이자 훌륭한 구성원으로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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