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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 라이프아카데미 전문가특강8: 진로계획과 준비(김지예 잡플래닛이사)
날짜: 2022-01-17  |  조회수: 273

길을 찾아라 그리고 목적과 방법을 탐구하라

 

10년 5년 그리고 1년 단위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취업시장에 뛰어들 학부생들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와 트렌드를 제공한다. 직업 또는 직무에 구애 받지 않고 너무나 다양한 직무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1학년에 진입한 대학생들은 어떤 행동을 해야 하고 무엇을 결정하고 알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다.

 

100명의 사람들, 100가지 진로🔄

11월 16일 진로 설계에 대하여 ‘100명의 사람들, 100가지 진로’라는 제목으로 잡플래닛 이사로 계신 김지예 강사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세상이 이전과 다르게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현재 20대는 그 빠른 흐름 속에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축의 전환이라는 도서와 함께 강의를 들으니 더욱 크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진로에 대한 강의를 하기 전 김지예 강사님께서는 직업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대학교 과정을 밟아오며 취업문에 이르고 성공하기까지 어떠한 과정들이 준비 되어있고, 선배들은 일반적으로 어떻게 취업장에 나섰는지 알려주셨습니다. Job Market (취업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인생이 바뀌는 것과 같다고 하실 정도로 취업은 대학생들에게 크나큰 과제입니다. 따라서 더욱 조심스럽고 세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 계획과 실천 방향에 대해 강사님께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파악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그리고 잘하는 것 등 자신에 대해 알아가야 하며, 무엇보다 선택할 직무를 오랫동안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도 고려 선상에 두어야합니다.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대학 새내기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는 요즘, 1학년들에게 교수님께서는 많은 책을 읽으라 권하셨습니다. 바쁜 수험 생활로 인해 한국 고등학생들은 책을 찾아 읽기 어려웠습니다. 책을 통해 다양한 인생경험을 엿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 (Identity)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떠나야 합니다.

두번째로 기준의 우선 순위를 결정해야 합니다.

오직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과 직무만을 한정적으로 조사하게 되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내부 분위기, 가족 상황, 결혼 등 현실적인 환경을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데, 이는 인생과 커리어는 분리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취업 시장에 뛰어드는 청년들이 자주 간과하는 것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공기업들 중 전력 발전을 집중적으로 하는 기업에 입사하게 되면 발전소에 위치가 생소한 지역에 있어, 과거 자연스럽게 누리던 도시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결혼 상대와의 거리가 늘어나 주거를 합칠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등 커리어와 인생은 하나로 생각해야 합니다.

 

세번째로 직무 분석 후 후보 직무를 골라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직무만 결정할 것이 아니라 직무 내용 또한 면밀히 살펴 보아야합니다. 또한 직업은 특히 빠르게 사리지고 생기기 때문에 수명이 짧습니다. 지금 취업 시장에 진입하지 않은 학부생들이 접하는 기술적 고민들은 흘러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시장의 변화는 1년 단위로 변화하고 있고 코로나19 팬데믹을 더하여 취업 원칙과 기업의 인재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입니다. 더 나아가 산업 단위 별로 채용 정도가 상이합니다. 과거 OTT 플랫폼이 없었을 때 컨텐츠 관련 산업이 하락 추세였으나 넷플릭스와 같은 OTT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다시 불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직업을 선택해야하는 사람들은 용어에 집착하는 실수를 범하기 쉬운데 이 실수를 잘 인지한 후 직무 내용을 잘 살펴본 후 기업을 결정해야 합니다. 같은 마케팅 직무라 할지라도 실질적인 직무 내용은 기업별로 상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의미를 두고 해당 직무를 가지길 원하기 보다 자신을 잘 파악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직무 내용과 잘 맞는지 고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네번째로 커리어 패스를 점검해야 합니다.

강사님께서는 모든 직무의 공통점은 임원을 향해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임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맵에 나와있는 4가지 요소를 두루 갖춰야합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자신의 커리어 패스를 점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강사님께서는 예시로 현대 엔지니어링을 들어 주셨습니다. 주로 중동 지역에 주재원을 파견하여 주재원을 마친 한국 인력들을 대상으로 승진을 시켜주는 경영관이 존재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중동 지역의 특성상 여성 인력들이 파견되기 쉽지 않게 되었고 그에 따라 승진하기도 매우 어려워지는 상황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에 반해 삼성 물산은 비교적 도시에 마천루를 짓는 작업이 많아 여성 인력들도 충분히 파견될 수 있어 커리어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커리어의 발전 가능성을 찾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리 천장 여부나 커리어의 방해 요소를 찾는 것이 비교적 수월하기 때문에 잘 찾아보고 커리어를 쌓을 곳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종 직무를 결정한 후 관련 기업에 대해 조사해야 합니다. 간혹 자신이 특정 기업에 대한 소비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좋은 기업을 놓치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유념하여 폭넓게 조사해야 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기업 내부에 커리어 성장을 방해하는 유리천장이 존재하는지 잘 파악하고 앞서 얘기했듯, 직무 뿐만 아니라 직무 내용 또한 자세히 보아야합니다. 하지만 강사님께서는 궁극적으로 취업 시장에서의 해피앤딩은 내가 하고 싶은 직업과 회사조건이 선명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위해 이 길을 가는지 아는 사람이 더 성공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날 강의에서 강사님께서는 정보와 트랜드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직업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가질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강의 주제와 같이 진로 설계에 관하여 설명해주신 후 강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먼저 자신이 결정한 길을 왜 하는가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두어야합니다. 하지만 이를 생각해보는 것이 무거운 이야기는 아님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왜 그 일을 하는가를 확실히 하고 목적 보다는 성공 방법을 알아내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막연하게 목적만 가지기 보다 성공의 길을 리드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진로를 정할 때 저희는 크게 4가지를 고려해야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자신은 무엇을 지향하는가 그리고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이것이 결정되었다면 그 길을 가기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은 무엇이며 앞으로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어떤 역량에 특화될 것인지 정해야 하는데 아무리 의미 없어 보이는 역량도 다듬다 보면 자신의 핵심 역량이 될 수 있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강사님의 강의로 저희 연세 라이프 아카데미는 험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취업시장에서 보다 계획적이고 차분하게 전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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