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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 열정적인 의견 교환의 장, 연세 라이프아카데미 조별 독서토론 발표
날짜: 2022-07-20  |  조회수: 55

코로나의 확산세로 인해 비대면으로 모든 활동이 진행되는 아쉬운 상황 속에서도, 2022년 라이프아카데미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 5주차, 3분반에서는 조별로 선택한 도서를 읽고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관해 조별로 진행한 토론 내용을 발표하는 독서토론 발표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도서와 흥미로운 주제에 관한 의견 교환의 현장에 직접 들어가보겠습니다.

 

 

👀 6조 발표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첫 번째 순서로 나선 6조는 과학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의 내용을 다룬 과학교양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읽고 진행한 토론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외계 생명체의 존재, 새로운 과학적 성과의 공로, 종교와 과학의 관계라는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책의 내용과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교양서를 친숙한 소재의 토론 주제로 순화시켜, 더욱 흥미로운 발표를 만들어냈습니다.

 

 

📔 5조 발표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다음 발표를 맡은 5조는 <죄와 벌>로 유명한 러시아의 대문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또 다른 작품,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발표의 시작 부분에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룬 책이라고 소개한 만큼, 토론 주제들 역시 심층적이고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만드는 주제들이었습니다. 순진함(선)과 악의 관계, 리얼리스트의 신앙이 생기는 과정, ‘죄’라는 개념의 판단기준이라는 세 가지 주제에 대한 토론을 했고, 발표의 마지막에 배운 점을 정리하며 토론의 기승전결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 4조 발표 -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세 번째 발표는 4조의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를 바탕으로 한 독서토론 발표였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인 만큼, 시의 적절한 책을 선정하여 흥미로운 주제에 관한 조별 토론 내용을 공유해주었습니다. ‘인공지능의 개발과 제어’에 관한 쟁점, ‘인공지능의 자의식’에 관한 논의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한 후, 5조와 비슷하게 토론에 대한 전체적인 고찰을 짧은 문장으로 정리하여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

 

 

3조 발표 - <한 권으로 읽는 국부론>

 

 

 

잠깐의 쉬는 시간을 가진 후, 다시 시작된 독서토론 발표의 시작은 3조가 맡아주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으로 유명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정리한 <한 권으로 읽는 국부론>에 대한 독서토론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작은 정부’와 ‘큰 정부’ 사이의 균형, 생산적/비생산적 노동자의 현대적 적용, 분업 생산의 효율성에 관한 조별토론 내용을 공유하며 책에 나온 주제들과 현대 사회의 경제적 원리를 연계하여 논의함으로써 창의적인 접근을 보여주었습니다.

 

 

🎩 2조 발표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다음은 미국의 뇌신경학자, 올리버 색스가 저술한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바탕으로 한 2조의 독서토론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신경심리학적 문제의 개선 여부, 문제를 지닌 이들을 대하는 태도, ‘나’라는 존재를 정의하는 요소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했습니다. 환자를 그저 차트 속 기록보다는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다양한 존재로 대하고자 했던 작가의 태도가 담겨있는 책의 내용을 주제별로 제시하여 결론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 1조 발표 - <메타버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