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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7-2학기 제3회 RC공연 <재즈밴드 Heo Trio>
날짜2017-11-02
조회수44

<제 3회 RC공연 - Heo Trio 재즈 공연>

  중간고사가 끝난 지난 10월 25일, 시험공부에 지친 RC 학생들의 심신을 달래기 위해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종합관 301호 다목적실에서 열린 제 3회 RC공연에서는 Heo Trio(에오 트리오)가 멋진 재즈 연주를 선보였다. 에오 트리오는 재즈 피아니스트 허대욱을 필두로 콘트라베이스 알렉시 꾸뛰호, 드럼 케빈 뤼케티로 구성된 프렌치 재즈 트리오다. 허대욱의 성인 Heo를 프랑스어로 발음한 것이 ‘에오’라 에오 트리오가 되었다. 

평소 자주 들을 수 없는 재즈음악이기에 학생들의 기대 또한 매우 컸다. 이를 보여주듯 공연이 임박한 다목적실에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들었다. 드디어 무대의 막이 오르고, 연세곰과 함께 인사하며 무대에 등장한 에오 트리오는 첫 곡인 'Line of sight‘를 콘트라베이스 솔로로 선보였다. 뒤이어 젊은 마음을 나이가 들어서까지 가져가고 싶은 소망을 담은 ’Old man still singing', 인생이라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묘사한 ‘Silver compass' 등 감미로운 재즈 선율을 들려주어 RC학생의 귀를 즐겁게 했다.

연주곡 ‘Soul to Soul'은 드럼 없이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만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며 공연에 함께한 RC 학생들이 재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도록 만들었다. 피아니스트 허대욱이 연애할 때의 감정을 담아 쓴 곡 ’Be there‘에 대해 설명할 때는 학생들의 공감을 자아내 웃음을 짓기도 했다. 'Sherpa'는 영화 ’히말라야‘를 보고 영감을 얻어, 어떻게 하면 동양인, 그리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재즈 음악에 녹여낼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담긴 곡이라고 전했다. 프랑스인 동료들에게 한국의 전통 악기 소리를 들려주고, 그들 나름대로 해석한 결과로 나온 곡이기에 허대욱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 설명하기도 하였다.

 전 곡을 직접 작곡한 허대욱은 곡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신이 담아내고자 했던 내용과 제목의 뜻을 설명하며 대중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재즈음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덕분에 평소 재즈를 좋아하던 학생들뿐만 아니라 재즈음악에 생소함을 느꼈던 학생들 또한 재즈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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