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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7-1학기 제2회 RC공연 <클래식 기타>
날짜2017-04-14
조회수246

 

제2회 RC 공연- 봄을 부르는 클래식 기타의 선율

    

  지난 8일 총 동아리 연합회 공연에 이은 두 번째 RC 공연이 종합관 301호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서울대 음대 동문으로 구성된 클래식 기타 연주 그룹인 <Viva Guitar Quartet>. 연세대학교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얼후 연주자 김상은 씨와 캐스터네츠 연주자 소니아 양 씨가 함께 해 주었다.

  비바 기타 콰르텟은 봄에 어울리는 클래식 기타의 선율을 학생들에게 선사했다. 헨델의 수상곡에 이어 브람스의 왈츠를 선보였고, 우리에게 익숙한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영화 ‘디어 헌터’의 Cavatina 등 제목은 낯설지만 연주를 듣는 순간 익숙한 선율에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어 얼후 연주자 김상은 씨와 함께한 기타 연주곡으로 편곡된 대장금 OST와 아리랑은 기타와는 또 다른 중국 악기 얼후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기타는 일상에서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이지만 그 중에서도 클래식 기타라는 악기를 학생들이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비바 기타 콰르텟은 많은 준비를 해주었다. 클래식 기타와 일반 기타의 차이점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곡과 관련된 퀴즈를 출제해 맞힌 학생에게 클래식 기타에 대한 책을 선물하는 등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학생들 또한 일방적으로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곡에 대해 검색해 보고, 퀴즈를 맞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캐스터네츠 연주자 소니아 왕 씨와 함께하는 열정적인 스페인 플라멩코 분위기의 곡들이 이어졌다. 보케리니의 Introduction et Fandango(서주와 판당고), 뮤지컬 카르멘의 넘버로 우리 귀에 익은 하바네라와 투우사의 노래 등 열정적인 스페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이 아름다운 기타 소리를 통해 전해졌다. 소니아 왕 씨의 캐스터네츠 연주와 정열적인 춤 또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한 시간 반여에 걸친 공연은 조플린의 Entertainer를 앙코르곡으로 하며 마무리되었다. 아직은 쌀쌀한 봄 저녁, 따뜻하고 잔잔한 선율을 가진 클래식 기타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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