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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7-1학기 제2회 창의특강 <김미균 대표 - 시지온 창업 스토리>
날짜2017-05-26
조회수75

<김미균 대표 “시지온 창업 스토리”>

    

  국제캠퍼스 RC교육원에서는 신입생들의 창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RC 창의플랫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학기부터는 넥슨과 함께 손잡고 연세-넥슨     RC 창의플랫폼으로 진행하면서 좀 더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창의특강도 마련되었는데, 지난 1회의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이사에 이어 이번에는 시지온(Cizion)의 김미균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

  본교 신문방송학(현 언론홍보영상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사이버테러나 악성댓글들로 인한 유명 연예인 혹은 일반인들의 피해 사건들을 접하고 이러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업에 나섰으며, 학부생활 도중 휴학을 하고 동기와 함께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김 대표는 대학시절을 회상하며 학교를 다닐 때는 학문적이고 이론적인 접근들에 회의를 느꼈는데 후에 실전에서 이론을 응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이 탄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하면서 대학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가 악성댓글이 구조적 문제라는 것을 깨달은 것도 학부 수업을 통해서였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수업에서 배운 원리를 응용하여 '라이브리'라는 댓글 시스템을 개발했다. 라이브리 댓글 시스템은 로그인을 간편화하고 댓글에 작성자의 프로필을 게시할 뿐 아니라 댓글이 친구들에게 전송되는 구조적 시스템이어서 댓글 작성자의 책임감과 자기인지 효과를 증진시키고, 이는 라이브리 시스템을 도입한 웹사이트의 스팸 댓글 비율을 10분의 1로 감소시키는 쾌거로까지 이어졌다.

  이어 김 대표는 창업을 위해서 ‘사회적 문제를 혁신적인 방안으로 지속 가능하게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회에 꼭 필요한 것, 즉 ‘비타민이 아닌 백신’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삶의 질이 높아지면 더 좋은 발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윤을 많이 창출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시작은 언제나 단출하고 막막하지만 끈기와 집중, 그리고 대범함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계속해서 갱신해나간 것이 큰 자양분이 됐다고 밝힌 김 대표는 ‘먼 미래는 보이지 않더라도 당장 내일 뭘 할지부터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됐다’며 ‘인생에서 중요한 시간인 대학교 1학년을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보내고 있는 여러분들이 부럽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성심성의껏 대하길 바란다’는 진심어린 조언으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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