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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7-1학기 제3회 RC특강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 초불확실성 미래에의 대비>
날짜2017-05-26
조회수118

<"초불확실성 미래에의 대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던 이 날은 한 시간 전부터 강의실이 학생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강연이 시작할 즈음엔 좌석 사이사이의 계단까지 학생들로 가득 찼다. 호기심과 열정으로 가득한 학생들의 주목을 받으며 강단에 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강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RC교육의 가치를 언급했다. 40년이 넘는 사회생활을 한 인생의 선배이자 본교의 동문으로서 이 총재는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학생들에게 “송도에서의 생활은 보람 있고 뜻깊을 것”이며, “동질성을 가진 사람들과 공유하는 기숙사생활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강의에서 불확실성이 만연해짐에 따라 사람들은 점점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안정을 추구하고 행동유보 성향을 보이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현상유지가 목표인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말하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대한 대응방향을 제시했다. 이 총재가 여러 가지 대응방식 중에서 특히 강조한 것은 교육패러다임의 혁신이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공감능력 등 ‘근본적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총재는 ‘대2병’이나 ‘헬조선’ 등의 단어가 유행하고, 『한국이 싫어서』라는 제목의 책이 인기를 끄는 요즘 시대에 “사회에 나오자마자 탈진해버리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고전들을 많이 접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연의 끝자락에 이 총재는 “어느 조직이든 진실된 인재는 알아본다.”면서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취업을 걱정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가득 찬 학생들의 수만큼이나 열정이 가득했던 현장이었으며, 이주열 총재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문제의식과 위로와 통찰력을 얻고 오늘과 다른 내일을 생각해볼 기회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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