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Residential College

슬로건 및 메인 메뉴

전체 메뉴

홈 > 커뮤니티 > RC 소식
RC 소식

RC 소식 콘텐츠 시작

제목2017-1학기 제1회 RC특강 <이경태 국제캠퍼스 부총장>
날짜2017-04-13
조회수140

 

제1회 RC 특강- “꿈에 눈이 멀어라” / 이경태 국제캠퍼스 부총장

    

  지속되고 있는 취업난으로 대학의 진정한 역할과 의미가 퇴색되어가고 “문송합니다”라는 말이 새삼스럽지 않은 요즘, 역설적으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가고 있다. 지난 3월 15일, 이번 학기 첫 RC 특강 연사로 초청된 이경태 국제캠퍼스 부총장이 “꿈에 눈이 멀어라”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거듭 강조한 것도 바로 인문학의 중요성이다.

  이 부총장은 “청년의 가장 큰 특권은 꿈을 갖는 것”이라며 민태원 작가의 <청춘예찬>의 서두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인문학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신입생들에게 적절한 실례를 들어가며 힘있게 강조했다. 

  인문학은 생각하는 힘, 질문하는 힘을 강화시키고, 이는 리더의 필수요건인 바른 인성을 갖추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인문학의 이러한 특성은 연세대학교 RC 제도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국제캠퍼스의 기숙사에서 1년 동안 다른 전공과 문화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한 방에서 생활하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공감과 배려를 익히고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이 부총장은 이어, 대학은 취업을 위한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 아님을 강조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을 익히기에 앞서 모든 현상의 근간이 되는 원리를 배워야 하며, 학생들이 대학에서 원리를 배우는 데 힘쓰기를 당부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데에 있어 인문학은 중요한 지침이 되기에 눈앞에 도래한 백세시대에는 그 어느 때보다 인문학의 중요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히 진행되었고,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 이 부총장에게 향하는 학생들의 질문이 계속되었다. 특강 후 도서관과 기숙사로 향하는 학생들의 가벼운 발걸음과 반짝이는 눈빛을 보며, 꿈이 사치처럼 느껴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들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2017-1학기 제1회 RC특강 <이경태 국제캠퍼스 부총장> 콘텐츠 종료

406-840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85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Residential College / TEL 032-749-3222, 3224~6 / E-MAIL yicrc@yonsei.ac.kr / Copyright ⓒ 2014 YONSEI Residential College. All Rights Reserved.

페이지 로딩 이미지 표시

페이지 로딩중...

페이지 로딩중...